Lillelund Weber (organghost6)

이미 서버 이동을 겪어본 한국 서버를 보면 욕 많이 하기로 유명한 한국인들이 개판을 차리고 있는 게 한국서버이고, 축약어는 서비스 개시 후 몇년이 지나도 뒤섞여서 쓰이고 있다. 캬하하 측에서는 끝까지 진위여부에 '상관 없이'라는 것을 굳이 적는 것을 보아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회사에서 시킨 것으로 보이나 이미 늦었다고 하며, 고소를 취하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하였다. 롤챔스 본선 시드권은 원래 선수에게 귀속되었던 것을 LCS에 마찬가지로 게임단 측에 귀속되도록 변경. 마찬가지로 2016스프링에서 SKT T1이 펜타킬과 우승의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그러니 2015년 첫 대회인 스프링 SKT T1이 펜타킬을 기록했음에도 우승하면서 펜타킬 징크스는 사라지게 되었다.그리고 2015서머 에서도 펜타킬을 한 후 또다시 우승하며 저주에 확인사살을 가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2015 롤챔스 서머에서 SKT가 KT를 3:0으로 대파하고 우승을 하면서 이 징크스는 깨지게 된다. 또한 윈터 시즌 폐지로 인해 , 어떻게 보면 이 징크스는 완전히 사라진 것일 수도 있다. 13 윈터 시즌 아주부 프로스트, 2013 스프링 시즌 CJ 블레이즈였지만, 두 팀 다 준우승을 했다. 롤챔스의 MVP는 2012-13 윈터 시즌부터 생겼다. 2016년 스프링 시즌부터 LCK에서만 진행하던 블라인드 픽 매치를 삭제했다. 케스파에서 2015 시즌 e스포츠 리그 개편안을 발표했는데, 주요 내용은 대회명을 롤 챔피언스 코리아로 변경, 1년에 스프링 서머 2번만 개최하며 기존 하나의 게임단에서 2팀이 참가 가능했던 이전의 롤챔스와 달리 하나의 게임단에서 1팀만 참가하도록 제한된다. 2015 스프링 시즌부터는 시즌 MVP와 포스트 시즌 MVP를 나눠서 수상하게 되었다.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부터 경기 후 경기 MVP를 선정하고 있다. 해당 경기 패배, 해당 라운드 진출, 8강 탈락. 1회 12.4.18 - 'Hiro' 이우석(그레이브즈) /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8강 vs MiG 프로스트- 해당 경기 승리, 해당 라운드 탈락, 8강 탈락. 프로그램 편성표라는 것이 존재하는 TV 방송국에서 중계되는 대회인지라 경기 수가 매우 적다. 경작을 하려면 '경작' 이라는 공개채팅방에 들어가셔야 하는데 신 클라이언트는 채팅방에 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철구 본인은 본래 미신을 믿지 않았으나 개명을 하면 브라운관의 귀인이 된다는 무당의 말을 듣고 개명을 하였는데 인터넷 방송계의 귀인이 되면서 자신도 미신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나진 화이트 실드의 졸전 같은 불상사가 없지는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게임을 읽는 운영 측면에서 확연하게 다른 격차를 보여준 것이다. 심지어 블라인드픽 승률이 높은 편인 팀조차도 싫어하는데, 순전히 초창기 온게임넷의 즉흥적인 발상과 관람 재미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라이엇 본사의 영향권이 아닌 라이엇 한국 지사의 영향권이라는 점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한때나마 한국 용병들로 무장한 중국팀에게 밀려 국제 대회 챔피언 타이틀을 내어준 사례도 있을 정도다. 롤 시즌4 에는 승리의 모르가나가 보상으로 지급될 예정인데 이번에도 안하는 챔피언 이네요. 레딧과 해외 롤 팬페이지에서는 LCK 위상이 누구도 이론을 제기하지 못할 위치에 등극하기에 이른다. 프록시식 신지드(일명 자살 신지드)를 보고 처음에는 트롤이라고 매도했지만 상대 자살 신지드에게 농락당한 이후 사기성을 깨닫고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타 대륙의 리그에 비해 시작이 늦어 후발주자라는 인상이 있었으나, 롤드컵 시즌 2때부터 아주부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형제팀을 내세워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시즌5의 대미를 장식할 롤드컵 1일차 경기에는 어떠한 경기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롤드컵 선출 및 시즌 변화와 맞물려서 이는 굉장히 흥미로운 결과를 가져왔다. 비밀 창고 특성을 선택시 구입할 수 있으며, 이는 체력 물약을 대체한다. 를 받는 지역이었다. 이는 비단 국외의 시선 뿐만이 아닌 국내 팬들의 시선도 같이 섞여 있었다. 해외에서도 블라인드픽이 부럽다는 의견과 더불어 치밀하게 주고 받는 전략 없이 오히려 즉흥적인 조합 날빌로 승부가 결정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되어 도입되지 않았다. 그러나 보는 입장은 어떻든 간에 선수 중에 블라인드픽이 좋다는 선수는 없다. 또한 시청자 중에서도 꼭 좋다는 의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블라인드 픽은 세계의 수많은 LOL 대회 중에서도 OGN에서만 볼 수 있는 롤챔스만의 특징으로 자리잡았다. 롤 시즌10 비롯한 외국 사이트를 둘러보면 해외 대회에서도 블라인드 픽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가끔 볼 수 있다. 게다가 흔히 OP라 불리는 챔피언은 자주 픽밴되는데 솔랭이 아닌 프로급에서 반드시 픽하거나 밴해야 할 정도로 OP챔프가 있다면 라이엇 측의 밸런스 조정 실패로밖에 볼 수 없다. 이런 세계적인 대작 게임을 아직 못하신 분들은 PC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후 서라벌 게이밍은 35분 장로, 바론 버프를 모두 획득하고 무난하게 게임을 마무리 지었다. 시즌 3 이후 NLB와의 연계 구조가 강화되고 대륙별 리그 체제가 정착되면서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는 해외 팀 없이 12강 2조 조별 리그, 조별 리그 상위 8팀 토너먼트 체제로 운영되었다. 2013년 Summer부터 16강 4조 조별 리그로 변경되어 2014년 Summer까지 같은 방식으로 운영했다.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와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는 해외 초청 팀을 포함하여 16강 체제로 운영되었다. 참고로 최초로 3세트 연속 MVP는 정민성이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에서 기록했고 최인석이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서 4세트 연속 MVP를 기록하며 이 부문 신기록을 보유 중이다. 그외에 윤경섭이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서 3세트 연속 MVP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단축키를 이용한 방법이다. 서머는 세 시즌 모두 3:2로 끝났고, 윈터는 두 시즌 모두 3:0으로 끝났다. 이 때문에 서머는 명경기로, 윈터는 싱거운 경기로 기억된다. 우스운건 이 두 템을 함께 가는 케이스도 저런 AD암살자가 많다. 진출 팀은 전 시즌 성적으로 6팀에 시드를 주고 나머지 두 팀은 별도의 선발전을 통해 선발하며, 2015 서머 시즌부터는 10팀으로 리그를 확장할 예정이다. 전 같이 RPG게임하던 친구들이랑 보이스톡을 하면서 배웠는데 살다살다 이렇게 욕을 많이 먹는 게임은 처음이네요.. 누구든 상대방을 이길 수 없는 게임은 존재하고 그것이 어떠한 이유든간에(대리,정글차이 등)서로 다시 보기 힘든 식의 팀 매칭이다보니 한번보고 말 사이이므로 이러한 현상은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자력으로 뭔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선수의 경우 상대적으로 팀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존재감이 갈릴 때가 많은데 최소한 19시즌의 라스칼은 팀원들이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본인의 흥망도 극과 극으로 갈리는 느낌이 강한 선수였다. 펜타킬을 달성한 선수가 있는 팀은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다는 징크스. 팀 다이나믹스 구거: 우리 팀은 승강전을 뚫고 LCK에 새롭게 합류한 팀이다. 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