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Mack (cafetuna00)

사실 피지컬 문제에 대한 부인을 위해 예시로 제기되는 키 작은 축구 선수들 중 상당수는, 키만 작을 뿐이지 의외로 피지컬 면에서는 상당한 강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지컬이 약하면 축구를 못한다'는 명제를 편견이라고 치부할 수 만은 없는 부분도 있다. 전주중산초등학교, 경해여자중학교, 선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키 179cm, 포지션은 세터, 라이트 입니다. 그는 "같이 잘 대화할 수 있는 여자, 같이 미래를 보고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여자, 그리고 키 큰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부분은 유스 시절부터 끊임없이 지적되었으며 현재도 항상 지적되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단점입니다. 특히 체격의 경우 한국 선수들이 가장 부족한 부분이기도 한데, 신장은 크지만 상당히 말라 보이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 능력이 좋으며, 특히 앞에 공간이 비어있을 경우 무서운 모습을 보입니다. 스포츠카 모델은 경우 한 달에 100대 이상 팔리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한 달 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비활성화한 지 한 달 여만이다. 바로가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상태이며 추후 이승우가 벨기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벨기에에 새 둥지를 튼 지 수 개월이 지났지만, 벤치에도 앉지를 못하면서 악성 댓글이 심각해졌던 탓이다. 다만 매주 꾸준히 게시물을 올려 근황을 알려왔던 그이기에 조만간 새 게시물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 기준 새 게시물은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 그들은 키만 작을 뿐이지 체격(프레임)이 크고 바디 밸런스가 이승우와는 전혀 다릅니다. 샤키리의 경우도 키가 작을 뿐이지 체격은 준수한 편이라는 것이지요. 이제 손흥민의 주급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손흥민의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킬패스를 줬고 이중 에릭센이 골로 연결했습니다. 이중 이불병좌상은 양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한쪽 손을 서로 포개고 있는 모습, 눈ㆍ코ㆍ입이 얼굴 중심으로 몰려 있는 점, 높은 육계, 길쭉하고 동그란 얼굴형, 소발 등 발해 이불병좌상의 특징과 동일함을 발견하였다. 가장 높은 평가 받고 있는 라히프찌히는 442 압박축구 평균 나이 22세 32팀 중에서 가장 어린 팀이고, 감독까지 30살 나겔스만, 가장 어린 감독입니다. 맨유로 이적해 온 반 더 벡은 순조롭게 팀에 적응하면서 합격점을 받고 있지만 오늘 토트넘전에서는 포그바와 마티치가 선발로 허리라인을 지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패스의 경우, 한번씩 번뜩일 때는 있지만 섬세함이 많이 부족해 패스미스가 잦으며 쉬운 패스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많이 합니다. 이 문제는 창의성 자체가 과장되어 있는 부분도 있지만 바디 밸런스가 잡히지 않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승우는 키도 작고 체격도 중학생 수준이고 바디 밸런스도 나쁘기 때문에 프로 레벨부터는 볼경합 자체가 안되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유스 레벨에서 이승우보다 기술적으로 훨씬 완성형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던 지오빈코조차 작은 키와 여린 골격 때문에 빅리그에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플레이 자체가 창의적이라서 별 위험이 없어보이는 상황에서도 예측하기 힘든 킬패스를 찔러넣는 등 플레이메이커로서의 기질도 꽤 보이는 편이고 성인이 된 현재도 패스시야와 함께 패스미스가 있긴 하지만 패스의 질 자체도 굉장히 뛰어난 편입니다. 별 특징은 없는데 주요 캐릭터 중 당하는 장면이 가장 많다. 야구. '미국인들이 가장 즐기는 게임' 이라는 뜻. 내셔널 패스타임(national pastime)이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인다. 아시안 게임 당시에도 교체되어 들어가면 항상 공격 수비 할 것 없이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아시안 게임에서도 이런 모습을 몇번 보여준적이 있었습니다. 오프 더 볼 상태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동료를 잘 활용하고 빈공간을 잘 찾아 들면서 본인이 미끼가 되어서 공간을 열어주는 플레이에도 능합니다. 이승우의 경기를 보면 헤딩 슬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성공률이 거의 없고 대부분 이를 두고 "이게 국대다. 투지있는 모습이다."라며 칭찬을 하지만 실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 ! 피지컬이 약해 몸싸움에 밀리는 반면 다혈질이기 때문에 거칠게 플레이하고 위험한 태클과 파울을 자주 하며 이 때문에 소속팀에서 심심찮게 카드를 받으며 국대에서도 나왔다하면 과격하게 플레이하다가 경고를 받곤 하지요. 이승우는 자신감과 투지가 넘치고 열정적으로 뛰는 것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으며, 요즘 소속팀에서 뛰는 것을 보면 1선에서 4선까지 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며 수비가담도 적극적으로 하고 상대팀에 패스를 끊어내 볼 탈취하는 장면을 여러번 보여줍니다. 게다가 이승우는 드리블 센스에 비해 순속이나 위치 선정이 좋은 편은 아니고 대표팀에서 중용되는 문선민의 경우, 피지컬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프로 레벨에서 경합은 가능한 수준이며 순간 속도, 체력, 위치 선정이 굉장한데다 소속팀에서 많은 골을 넣고 있어 득점 옵션으로도 쓸 수 있어 대표팀에도 선발 되었지요.

저는 손흥민선수가 슛타이밍을 놓치자 대담하게 이승우선수가 슛을 때려 골을 넣고 난 후의 세레머니 장면입니다. 올 시즌 10호 골이자 리그 8호골.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EPL 득점 단독선두로 올라갔다. 프리킥으로도 가끔 골을 넣을 때도 있을 정도로 킥 능력도 다른 능력들에 비해 돋보이지가 않을 뿐 절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이제는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이강인 선수의 앞으로 축구의 미래의 더 큰 꿈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며 성인 무대로 가면서 오히려 단점이 더 부각되고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상대가 드리블하는 공에 머리부터 들이밀기 때문에 목과 머리에 부상을 당하기 쉽고 공을 뺏지도 못할 뿐더러 뺏더라도 정상적인 태클보다 다시 뺏길 가능성이 더 높은 행위라는점. 특히 메시나 스털링은 경기를 보다 보면 자기보다 훨씬 큰 센터백들이 들러붙어서 압박해도 오히려 힘으로 이들을 밀어내고 유유히 공을 몰고 올라가는 기괴한 광경이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키와 피지컬에 대한 지적을 워낙 자주 들어서 그런지 이승우 스스로도 피지컬에 대한 비판을 많이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스스로 피지컬이 밀리지 않는다는 점을 끊임없이 강조해왔고 축구는 키로 하는 게 아니며 이 편견을 꼭 깨고 싶다고 포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이승우의 피지컬에 대한 문제는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된다. 위의 장점에서 언급된 열정과 투지는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이것도 따지고 보면 본인이 극도로 싫어하는 피지컬 문제에서 시작되는 미스 일 수도 있겠습니다.